RICHMAP · 숨은 왕들 MATCH
성냥의 왕

세계 성냥의 3분의 2를 쥐었던 "성냥왕" — 그리고 역사상 최악의 사기

정체 공개
이바르 크뤼게르 (Ivar Kreuger)

1920년대 세계 성냥 생산의 2/3~3/4를 장악한 스웨덴의 "성냥왕". 정점에서 거대한 금융사기로 무너졌다.

‘왕’ 근거 · 양차대전 사이 여러 정부와 성냥 독점계약을 맺어 세계 성냥 생산의 약 2/3~3/4를 지배 — "Match King"으로 불림. (Wikipedia · Harvard Business School)

어떻게 1위가 됐나

크뤼게르는 각국 정부에 거액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그 나라의 성냥 독점권을 받는 방식으로 세계 성냥을 통째로 손에 넣었다. 그러나 그 제국은 위조 채권과 분식회계 위에 세운 사실상의 폰지였다. 대공황이 닥치자 거품이 터졌고, 1932년 파리의 아파트에서 권총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흥망 곡선

Y축 운세지수(0~100) · X축 연도 · 검증된 사건 기반(매출 곡선 아님)

100 50 0 1913 1925 1929 1932
  • 1913 · 성냥 통합 — 스웨덴 성냥업 통합으로 출발 (Wikipedia)
  • 1925 · 성냥왕 — 정부 독점계약으로 세계 성냥 2/3~3/4 장악 (HBS)
  • 1929 · 대공황 균열 — 폰지 구조가 흔들리기 시작 (Wikipedia)
  • 1932 · 붕괴·사망 — 위조채권 발각 → 파리서 사망, 제국 붕괴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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