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RISE & FALL
산업 흥망사 · No.06

'즉석사진' 제국 폴라로이드 — 99.5% 증발 후 부활

1991년 매출 30억 달러 정점에서 디지털을 외면하다 2001년 파산(주가 −99.5%), 2008년 팬들이 되살렸다.

폴라로이드 주가 (USD) ($) · 공개 데이터
주가
0 20 40 60 19972001
· 주가 — 주가 $60(1997)→$0.28(2001) · 2001.10 파산 (PetaPixel/Amateur Photographer 보도)

왜 떴나

1948년 에드윈 랜드가 찍으면 바로 나오는 즉석카메라를 내놨다. 1970~80년대 폴라로이드는 "쿨함의 상징"이었고, 앤디 워홀이 작품에 쓸 만큼 사랑받으며 1991년 매출 약 30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필름이 팔릴 때마다 돈이 들어오는 구조였다.

왜 무너졌나

디지털카메라가 등장했지만 폴라로이드는 "사람들은 영원히 인화를 원한다"고 믿고 필름에 매달렸다.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로 갈아탔고, 주가는 1997년 60달러에서 2001년 28센트로 약 99.5% 증발, 2001년 10월 파산했다. 다만 2008년 마지막 필름 공장을 지키려던 팬들(임파서블 프로젝트)이 브랜드를 되살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부활했다(2024년 신제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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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PetaPixel / Amateur Photographer — Polaroid 흥망사
  • · 주가 $60(1997)→$0.28(2001) −99.5%, 2001.10 파산 · 2008 Impossible Project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