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 강남 오피스 밸리
건물 핀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소유 기업·주가·뉴스로. — 카메라로 비추면 정보가 뜨는 그 경험의 정지-사진판(v0).
📍 강남역~삼성역 테헤란로변 (위치 기반)
9개 랜드마크 중 3곳은 간판 ≠ 건물주 — 입주 기업이 아니라 펀드·리츠·정부·외국자본이 쥐었다.
스카이라인 사진 + 핀은 준비 중 — 아래 소유·사건 데이터는 이미 검증 완료. 이미지가 들어오면 사진 위 핀으로 승급됩니다.
건물 · 소유주
9개 · 검증 데이터Gangnam Finance Center 강남파이낸스센터(GFC)
◆ 단독 소유이름은 금융센터지만 처음엔 현대산업개발이 자기 사옥으로 지은 건물이다. 외환위기 직후 완공하자마자 론스타에 넘어가 스타타워로 불렸고, 2004년 싱가포르투자청(GIC)이 9300억 원에 사들여 지금까지 강남 대표 랜드마크 오피스로 굴린다. GIC는 이 건물과 서울파이낸스센터로 수조 원대 차익을 봤다.
- 1995 현대산업개발 사옥으로 착공 · 현대산업개발이 본사 사옥 아이타워(I-Tower)로 착공해 2001년 7월 완공했다. ↗
- 2001 완공 직후 론스타에 매각, 스타타워로 · 외환위기 여파로 현대산업개발이 완공 직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약 6300억 원에 매각했다. 2001년 8월 이름이 스타타워로 바뀌었다. ↗
- 2004 싱가포르투자청(GIC)이 9300억에 인수 · GIC가 론스타로부터 지분 100%를 9300억 원에 사들였다. 이후 2007년 지금의 강남파이낸스센터로 재명명됐다. ↗
POSCO Center 포스코센터
◆ 단독 소유포스코(현 포스코홀딩스)가 직접 지어 지금까지 보유·사용하는 서울 사옥이다. 1995년 준공 당시 국내 5위 마천루였고, 인텔리전트 빌딩 개념을 국내 최초로 들여온 건물로 꼽힌다.
- 1992 대치동 포스코센터 착공 · 1992년 1월 착공했다. 국내 최초로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IBS)을 도입한 사옥으로 설계됐다. ↗
- 1995 준공, 포스코 서울사옥 이전 · 1995년 8월 준공해 노후·협소했던 시청 옆 사옥에서 대치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동관 31층·서관 21층 구조다. ↗
Centerfield 센터필드
◇ 운영사국민연금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공동으로 소유한 최신 프라임 오피스로, 2021년 준공하자마자 크래프톤이 판교에서 본사를 옮겨오며 상징성을 얻었다. 판교 크래프톤타워(현 그레이츠 판교)를 떠나 강남으로 온 것이다.
- 2021 센터필드 준공 · 2021년 1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지하 7층·지상 36층 이스트·웨스트 두 개 동으로 구성된 역삼동 프라임 오피스다. ↗
- 2021 크래프톤 본사 입주 · 2021년 6월 크래프톤이 판교에서 센터필드로 본사를 옮겼다. 상장을 앞두고 약 800명 규모가 테헤란로로 이동했다. ↗
- 2021 신세계프라퍼티·국민연금 공동 소유 · 신세계프라퍼티가 리츠 지분을 인수해 국민연금과 함께 공동 소유하는 구조로 편입됐다. ↗
Parnas Tower 파르나스타워
◆ 단독 소유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를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이 지은 오피스로, 파르나스호텔은 2015년 GS리테일이 GS건설 지분을 사들이며 GS그룹 계열이 됐다. 원래 호텔로 계획됐다가 오피스로 바뀌었고, 호텔 서비스를 얹은 프라임 오피스로 강남권 최고 수준 임대료를 받는다.
- 2013 파르나스타워 착공 · 2013년 5월 착공했다. 원래 호텔 증축으로 계획됐다가 공사 도중 오피스 빌딩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
- 2015 GS리테일이 파르나스호텔 인수 · GS리테일이 GS건설이 보유하던 파르나스호텔 지분 67.56%를 약 7600억 원에 전량 매입해 소유·운영 주체가 됐다. ↗
- 2016 준공, 강남권 최고가 오피스로 · 2016년 9월 완공했다. 지상 40층 규모로, 준공 10개월 만에 임대율 95%를 달성하며 강남권 최고 수준 임대료 오피스로 자리잡았다. ↗
Trade Tower 트레이드타워(한국종합무역센터)
◆ 단독 소유한국무역협회가 소유·운영하는 코엑스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상징 건물이다. 1988년 완공 당시 63빌딩에 이은 국내 2위 마천루였고, 수출실적 그래프를 본뜬 외형으로 무역 한국의 상징이 됐다.
- 1985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착공 · 한국무역협회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핵심 건물로 착공했다. 상승하는 수출실적 그래프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
- 1988 준공, 당시 국내 2위 마천루 · 1988년 9월 완공됐다. 지상 55층·높이 229m로, 여의도 63빌딩에 이어 당시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었다. ↗
ASEM Tower 아셈타워
◆ 단독 소유이름이 국제회의를 연상시키지만, 2000년 서울 ASEM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코엑스 무역센터 단지에 지어진 오피스 빌딩이다. 트레이드타워와 마찬가지로 한국무역협회 계열이 소유·관리하며 지금은 임대 오피스로 쓰인다.
- 1996 ASEM 유치로 부속 오피스 추진 · 정부가 2000년 제3차 ASEM 정상회의 개최지로 무역센터를 지정하면서 컨벤션센터와 함께 부속 오피스로 추진했다. ↗
- 2000 준공, ASEM 정상회의 개최 · 2000년 완공됐다. 지상 41층 규모로, 같은 해 서울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를 계기로 지어져 이름이 붙었다. ↗
Glass Tower 글라스타워
◇ 운영사테헤란로에 자리한 20층 규모 오피스로, 자산운용사들이 펀드로 사고파는 전형적인 상업용 임대 빌딩이다. 코람코 보유 지분이 정리되며 퍼시픽자산운용 등으로 손바뀜이 있었다.
- 1995 글라스타워 준공 · 강남구 테헤란로 대치동에 지상 20층 규모로 준공된 오피스 빌딩이다. ↗
- 2021 자산운용사 손바뀜 · 코람코자산운용이 보유하던 지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미건설과 손잡은 퍼시픽자산운용이 지분을 매입하며 소유 구조가 바뀌었다. ↗
CC · Commons Hyundai GBC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 합작옛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에 짓는 현대차그룹의 통합 사옥으로, 2014년 감정가의 세 배가 넘는 10조5500억 원 낙찰로 고가매입 논란을 낳았다.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가 55대 25대 20 비율로 공동 소유하며, 105층 설계가 공사비 문제로 재검토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 2014 현대차그룹, 한전 부지 10.55조에 낙찰 · 2014년 9월 현대차그룹이 삼성그룹과의 경쟁입찰에서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를 감정가의 3배가 넘는 10조5500억 원에 낙찰받았다. 현대차 55·현대모비스 25·기아 20 비율로 매입했다. ↗
- 2020 GBC 착공 · 당초 105층 초고층 단일동으로 설계해 2020년 5월 착공했다. 이후 공사비 급등으로 저층 다동안이 검토됐다. ↗
Gangnam N Tower 강남N타워(빗썸 사옥)
◇ 단독 소유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는 신축급 프라임 오피스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2025년 약 6800억 원에 인수해 신사옥으로 삼았다. 비트코인 활황으로 사세를 키운 빗썸이 강남 부동산 큰손으로 떠오른 상징적 거래였다.
- 2025 빗썸, 강남N타워 약 6800억에 인수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강남N타워(테헤란로 129)를 약 6800억 원, 3.3㎡당 4400만 원 수준에 인수했다. 삼원타워에서 신사옥 이전 목적이었다. ↗
- 2025 빗썸 사옥으로 전환 · 셰어딜 방식으로 매각이 완료되며 강남역·역삼역 사이 프라임 오피스가 빗썸 사옥으로 탈바꿈했다. 다만 수의계약 전환을 둘러싼 논란도 있었다. ↗
* 소유 정보는 공개 자료(공시·위키 등) 기반 RICHMAP 검증 데이터입니다. 소유주는 토지·건물·운영권이 다를 수 있어 그 층위를 명기합니다(예: HKCEC = 정부 소유 / 뉴월드 운영). 이미지는 CC 라이선스 또는 공식 매체 임베드만 사용 (자체 호스팅 시 라이선스 표기). 정정 요청: corrections@richmap.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