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 숨은 왕들 GLUE
슈퍼글루의 왕

"너무 끈적여 쓸모없다"며 두 번 버린 물질 — 베트남에서 군인의 상처를 붙였다

정체 공개
해리 쿠버 (Harry Coover)

강력접착제(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발명한 화학자. 두 번 거절했던 실패작을 명품 접착제로 알아본 사람.

‘왕’ 근거 ·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접착제를 발명·특허 — 1958년 "슈퍼글루"로 출시. 베트남전 상처 봉합제로도 인정. (Wikipedia · NIHF)

어떻게 1위가 됐나

1944년, 코버는 투명 플라스틱 조준경을 만들려다 이 물질을 얻었지만 — 너무 끈적여 버렸다. 9년 뒤 제트기 캐노피 연구 중 또 마주쳤고, 이번엔 "이건 유일무이한 접착제"임을 알아봤다. 1958년 "이스트만 910"으로 출시됐고, 베트남전에선 야전 군의관들이 상처에 뿌려 출혈을 멈추고 수많은 목숨을 살렸다.

흥망 곡선

Y축 운세지수(0~100) · X축 연도 · 검증된 사건 기반(매출 곡선 아님)

100 50 0 1944 1951 1958
  • 1944 · 첫 거절 — 조준경 연구 중 발견 — 너무 끈적여 폐기 (Wikipedia)
  • 1951 · 재발견 — 캐노피 연구 중 재발견 — 이번엔 가치 인지 (Wikipedia)
  • 1958 · 슈퍼글루 출시 — "이스트만 910" 출시 · 후일 전장 봉합 (NI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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