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 숨은 왕들 FOUNTAINPEN
만년필의 왕

"계약서에 잉크가 번져 계약을 놓쳤다" — 는 전설, 실은 펜 영업사원이었다

정체 공개
루이스 워터맨 (Lewis Waterman)

새지 않는 만년필을 상용화한 발명가. 유명한 "잉크 번짐" 일화는 후대의 각색이다.

‘왕’ 근거 · 1884년 모세관 원리의 "3홈 피드(three fissure feed)"를 특허 — 잉크가 일정하게 흐르는 실용 만년필의 원형. (Wikipedia · NIHF)

어떻게 1위가 됐나

널리 퍼진 이야기로는, 보험설계사 워터맨이 계약서에 펜 잉크가 번져 큰 계약을 놓친 뒤 분해서 만년필을 발명했다고 한다 — 그러나 이 일화는 사실무근의 각색이다. 실제로 그는 보험·펜 영업을 하며 모세관 원리의 잉크 피드를 연구했고, 1884년 특허를 받은 뒤 보험업을 접고 펜에 전념했다.

흥망 곡선

Y축 운세지수(0~100) · X축 연도 · 검증된 사건 기반(매출 곡선 아님)

100 50 0 1883 1884 1900
  • 1883 · 잉크 피드 연구 — 영업하며 모세관 잉크 피드 연구 (Wikipedia)
  • 1884 · 특허·전업 — 3홈 피드 특허 → 보험 접고 펜 전념 (NIHF)
  • 1900 · 신뢰의 펜 — 새지 않는 만년필의 대명사로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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