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하늘의 절반을 가진 회사
스타링크 10,413기(2026-06), 지구 전체 활동 위성의 절반이 넘는다. 2025년 매출 $11.4B, 이미 SpaceX 매출의 61%. 로켓 회사가 아니라 "위성 인터넷 회사가 로켓도 만드는" 구조가 됐다.
RICHMAP · 극한의 주인 · 2막
지구 활동 위성의 절반 이상이 한 회사 것이다. 궤도는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데, 어떻게 주인이 생겼나.
← 아직 1막(발사대→우주 상승)을 안 봤다면, 거기서 시작스타링크 10,413기(2026-06), 지구 전체 활동 위성의 절반이 넘는다. 2025년 매출 $11.4B, 이미 SpaceX 매출의 61%. 로켓 회사가 아니라 "위성 인터넷 회사가 로켓도 만드는" 구조가 됐다.
남들은 발사를 "사야" 하지만 SpaceX는 자기 로켓(팰컨9 재사용)에 자기 위성을 거의 원가로 싣는다. 위성 제조 ~$25만(추정)에 발사비 우위까지, 경쟁사가 흉내 못 내는 건 위성이 아니라 이 수직통합이다.
원웹 649기, 아마존 카이퍼 367기. 카이퍼는 FCC 조건(2026-07-30까지 1,618기)의 5분의 1 시점에 마감을 맞았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로켓 자리가 없어서다.
궈왕 ~190기·첸판 ~162기, 아직 작지만 계획은 합쳐 28,000기다. 유럽도 IRIS² 컨스텔레이션을 추진 중. 추격의 단위가 기업이 아니라 국가로 바뀌고 있다.
우주조약 2조: 우주는 어느 나라도 전유할 수 없다. 사고팔 수 없으니 등기도 없다. 대신 ITU가 주파수·정지궤도 슬롯을 "조정"할 뿐, 결과적으로 먼저 신청하고 먼저 쏘는 자가 사실상 임자가 된다.
낮을수록 신호가 빠르고(지연↓), 옅은 공기가 수명 다한 위성을 몇 년 안에 태워 없앤다, 자연 청소 기능. 궤도란 초속 7.8km로 옆으로 도는 것. 그 길에 지금 10cm 이상 파편 4만 개가 추적되고 있다.
"누가 몇 기, 한 기 얼마, 얼마 벌고, 자리는 누구 것". 전부 공개 자료 기준.
지구 활동 위성(약 11,000+)의 절반 이상이 한 회사 것. 2위 원웹 649, 3위 카이퍼 367, 중국 궈왕+첸판 ~350, 다 합쳐도 스타링크의 1/8이다(2026-06 기준).
스타링크 위성 제조비 추정치, 발사·지상망 포함하면 ~$50만. 비교: 인류가 만든 가장 비싼 물체 ISS는 $1,500억(420톤). 싸고 많은 것이 크고 비싼 것을 이겼다.
스타링크 매출, 전년 대비 +50%. SpaceX 전체 매출($18.7B)의 61%, 이제 로켓보다 위성 인터넷이 본업이다. 2026년 SpaceX는 이 성적표로 IPO를 신청했다.
우주조약 2조, 우주는 국가 전유 금지, 사고팔 수 없다. ITU가 주파수·GEO 슬롯을 조정할 뿐. 그래서 실질 규칙은 하나다: 먼저 쏘는 자가 임자.
10cm 이상 파편 4만+ 추적 중(ESA), 1~10cm는 ~120만, 1cm 미만은 1.4억 개 추정. 총알 10배 속도로 돈다, 스타링크가 매일 회피기동을 하는 이유.
FCC 조건: 2026-07-30까지 1,618기, 현재 367기(1/5). 아마존이 마감 연장을 받아낼지가 이번 달 우주판 최대 관전 포인트다(2026-07-02 기준).
궤도의 주인은 돈을 어떻게 버나. 스페이스X는 비상장이라 IPO 서류·보도 기준이다.
스타링크 매출 연 $11.4B (2025), 전년 대비 +50%. 로켓보다 위성 인터넷이 본업이 됐다.
비상장이라 공식 감사 재무제표는 상장 후 공개. 수치는 2026 IPO 서류·CNBC 보도 기준.